2006년 여름 청순하고 상큼 발랄한 신인가수 홍채린 1st 싱글앨범!
청소년기에 시립합창단 활동을 시작으로 미국 디즈니랜드 공연 등 폭 넓은 활동과 2000년 “MBC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연말장원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2년 동안의 트레이닝 및 녹음기간을 거친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신인가수 홍채린이 가요계에 첫 앨범을 선 보인다.
타이틀곡 ‘눈화장’ 외 좋아해 사랑해, 살아가는 동안에, 하룻밤의 꿈, 빨간 우산 총 5곡으로 채워진 홍채린의 첫 싱글 앨범은 최근 많은 여성 가수들이 섹시하고 강한 보컬 컨셉을 선보이는 가운데 홍채린의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