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평화방송 평화신문이 결성한 PBC 평화방송 소년소녀 합창단은 국내 도시와 해외 순회공연 및 정기 공연, 각종 자선 음악회 등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전례 성가 보급에 앞장서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순회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려왔으며 각국에 파견된 대사님들과 현지 교포들로부터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4년 여름 유럽 순회공연 중 독일 보르켄 (Borkener Zeitung)신문에서는 “8살에서 15살의 어린 가수들은 정확한 기교, 안정된 동작과 아름다운 노래 소리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라고 극찬을 하였다.
어린이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 프랑스의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우크라이나 오데사 소년소녀 합창단’과의 공연, 독일 쾰른 세계 어린이 합창제 참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정서와 문화를 세계에 알려다.
세계 각국의 민요를 국어, 영어, 이태리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의 언어로 노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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