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작업해 놓았던 곡들과 새로 만든 곡들을 섞어 4곡이 수록된 풀 싱글 앨범.
비록 인트로 형식의 짧은 곡이지만 첫 곡인 Shining days를 들어보면 저번 음반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차츰 자신의 색을 첨가해나갈 의지를 볼 수 있는 부분.
타이틀곡인 4번트랙 Poral lights는 아직은 未完成 이지만 조용조용한 분위기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CINEMA IN THE HEAVEN"을 기점으로 Sentimental scenery의
멜로디 메이커로서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