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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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44 | ||||
1.
그님이 떠나는날 마음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를 못했네 세월속에 묻쳐버린 이별이라고 차라리 아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를 할꺼야 2. 그님이 떠나는날 마음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를 못했네 세월속에 묻쳐버린 이별이라고 차라리 아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를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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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40 | ||||
1.순정을 다 바~아쳐서 믿었던 그~으으 사~아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엇게도 괴로운줄 왜~에헤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참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에하~아네 아하아~아아~아~아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에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아 미워서 울면서 후회~에하네 ,,,,,,,,2. 이 마음 다바~~~~사랑의 상처만 남~~~네 슬픔이 이렇~엇게도 아픈것을 왜~~~~까 상처난 내 마음을 달~알랠수도 없으면서 울~~~~아 차라~아리 스칠것을 쳐다~아보지 말것을 당신~~~~에 서성거린 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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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17 | ||||
1.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어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으느껴 우는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을 무엇하러~어 왔는가 ,,,,,,,,,2. 자꾸만 바라보~오면 미워지겠지 믿어왔~앗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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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17 | ||||
1.이슬비는 나~아리고 그님은 가~아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을쓸한~안안 여인이여 한~안목숨 다~아바쳐 불태웠던~언언 그 사랑을 어이해 보~오내고 흐느끼며~어 울고있나 ,,,,,,,,2. 구슬같은 눈~운물에 그~으님은 희~이미한데 스~으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으은 여인이여 목~옥메여 불~울러도 자취없는~은은 그 사람을 차~아라리 눈~운물로 달래려고~오 울고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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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20 | ||||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돌~올이켜 그~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으려보는 그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우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안없이 보내본다 ,,,,,,,,2.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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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17 | ||||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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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29 | ||||
1.밤~암 깊은 이태~에원 불~울빛 속에서 젖~어엇어버린 두 가슴 떠~어나갈 사~아람도 울고 있나~아아요 보~호내는 나도~오오 우는데 새~에벽 찬 바~아람~암은 가~아슴 때리~이이고 쌓`~아인 정을 지워 버~어려도 아하아~아~아하아~아 못다한 사랑에 외~에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이태원 밤 부~우르~으으스 ,,,,,,,,,2. 밤~~~~원 안개 속~옥에서 말이 없던 두 사~아람 어디서 들~을리는 사랑 노래~에는 슬픔만 더해~에 주네~에요 새~에벽~~~~람이 등~응을` 밀어~어어도 고개 돌려 뒤~이돌아~아아 보던 아~~~~아 마~아지막 그~으 모습 남~암겨진 이~이 거~어리 잊지는 못~옷해요 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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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00 | ||||
1.사~아하나이 가슴~음에도 눈물은 있~이잇다 이~이렇~엇게 정을주~우고 떠~어나갈~아알바엔 눈~운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어났는가 잊~이지못~옷할 사~아람~암이여 야~아~아속한 여인이여 ,,,,,,,,2. 사~~~~이~이토록 쓰라~아린게 이별이~이라면 사~아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여 얄~알미운 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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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17 | ||||
1.가로등~응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올목길~일에 두 손~온을 마~아주잡고 헤여지기가 아~아쉬워서 애태~에우든 그~으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아 자~아꾸만 생각난다~아 그 시절 그리워~워진다 아하아~아~아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이익도 나는 못잊~잇어 ,,,,,,,,,2. 사람없는 찻~앗집에서 사랑노래~에 들어가며 두눈~운을 마~아주~우우보고 푸른 꿈들을~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으날~알들이 지금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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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29 | ||||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에변의 여인아 @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에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2. 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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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06 | ||||
1.또~오호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아고 있~이잇다~아고 별들이 다~아하정히 손~오온을~을 잡는~은 밤 기어이 가~하신다면 헤어집~이입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으으겁게 뜨~으겁게 안녕이~히라~아고 ,,,,,,,,2. 또~~~~~다고 비둘기 나~아하란히 구~우후구~우~우 대는~은데 기어이 떠난다~아면 보내~에~에 드~으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힌긴~인 날 그~으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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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57 | ||||
1.사~아랑을 따려거던 손짓~잇을 해~에에요 말 못할 순정은 빨~알간~아안 능~응금~음알 수~우우줍어 수~우우줍어 고개~에 숙이~이이다 조~오용히 불러주는 능~응금빛 순~우운정 ,,,,,,,,2. 사~~~~던 발~알돛음 해~에에요 꽃~옷바람 쉬~이면은 빨~알간~아안 능~응금~음알 외~헤에로워 외~에에로워 눈물~울 흘~을리~이이다 말~알없이 떨어지는 능~~~~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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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46 | ||||
1.내~에몸이 떨어져서 어~어디~이로 가~아아나 지~이나온 긴여름이 아~아쉬웁지~이이만 바~아람이~이 나를 몰고 멀~얼리 가~아면은 @가~아지에 맺은 정이 식~익어만 가~아네 겨~어울~울울이 찾아와서 가~아지~이를 울려도 내~에일 다시 오~오리라 웃~웃고 가~아리~이라 ,,,,,,,,,2. 저~어멀리 아주 멀리 나~아아는~은 가지만 가~~~~울이 지나가고 봄~옴이 오면~언언은 또~오다시 찾아오리 정~엉든 가~아지~이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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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29 | ||||
1.비~이오는 어느날 밤 고~오향길 밤~함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이름 모~오오를 그~으 여인에~에에게 이~이 노래를 보~오내~에에리 그~으 어느~으하늘 밑~이잇에 살~알고 있는~은지 소~오식조차~아 알 길 없는 그~으리운 여인이~이여 ,,,,,,,,,2. 비~이오는 고향역에 이~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는 말없이 떠나가는 아~아름다~아아운 그~~~~~느~으 지붕 밑~~~~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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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0 | ||||
1.그~흐으날 밤 이슬이 맺힌 눈~우운동자 그~으~흐으 눈동~`옹자 가~아하슴에 내가슴에 남~아암아 외~에롭게 외~에롭게 울려만~안주네 안~아안개 안~아안개 자~아욱~우욱한 그~으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으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하암이 오면 가슴속에 떠~어오르~으는 눈동자 그리운 눈~우운동자 아아하아~하아아~아 그리운 눈~우운동자~아여 ,,,,,,,,,2. 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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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29 | ||||
1.나~아하는 네가 좋~오아서 순한양~아앙이 되~에었지 풀밭~아앗같은 너~어의 가~아아슴에 내~에마음은 뛰어놀~오올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잇어주 할말은 모~오두 이것~엇뿐~우운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잇어주 내너를 위하~아여 웃음을 보이잖니~이~이~이히이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에곁에 있~이이잇어주 ,,,,,,,,2.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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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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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에온이 춤을 추는 남~암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아랑에 취~이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에로워 이 밤도 불러보~오는 이 밤도 불러보~오는 남포~오동 부~우루~우스 ,,,,,,,,,,2. 이슬비 부슬부~우슬 내리~이는 이 길 첫사~아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우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였네 행복이였~엇네 첫~엇사랑 못~오온 잊어 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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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17 | ||||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알고 왔~앗어도 젊음~음의 꽃밭에는 찬~안비~이만 내~에려 운명이란 달~알래보는 백~애액의~의에 천~헌언사 행여~어~어나 오실까 아하아~아~아 못다한 사랑 그~으늘에서 곱~옵게 피~이다 지리~이라 ,,,,,,,,2.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암이 지~이나면 또 다~아시 맞아야 할 서~어러운 아~아침 얼어붙~웃은 북녘하늘 눈~운덮인 옛~엣날 언제~에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이는 여~어어인 울~울지 않으~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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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34 | ||||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 말자 약속 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아~아 아아~아~하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2. 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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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56 | ||||
1.못~옷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요 그~으런데~에로 한~안세상 지내~에시구려 사~아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이이라 @못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이요 그~으런데로 세~에월만 가라시구~우려 못잊어도 더러~어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하아~하아 아하~아 잊을날 있으리라 ,,,,,,,,,,,2. 못~~~~~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