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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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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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그대와 마주 앉으면 내 가슴은 마구 뛰었지 하얗게 미소 지울 땐 활짝 핀 백합꽃 같아 수줍어 홍조 띄울 땐 곱게 핀 장미꽃 같아 하얀 백합이라 불러 드릴까 빨간 장미라고 불러 드릴까 아냐 백합보다 더 하얄거야 아냐 장미보다 더 고울거야 더욱더 예쁠거야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그대와 마주 앉으면 내 가슴은 마구 뛰었지 하얀 백합이라 불러 드릴까 빨간 장미라고 불러 드릴까 아냐 백합보다 더 하얄거야 아냐 장미보다 더 고울거야 더욱더 예쁠거야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그대와 마주 앉으면 내 가슴은 마구 뛰었지 내 가슴은 마구 뛰었지 내 가슴은 마구 뛰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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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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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요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여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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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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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 않으리 못할게 이별이야
이대로 세상 끝난다면 우리 사랑도 끝나는 거야 어려운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있지만은 서로가 잊을 수 없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지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어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짧고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안타까움에 몸부림쳤어 당신 없어 저문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목메어 부를 이름하나 영원히 못 잊을 거야 어려운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있지만은 서로가 잊을 수 없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지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어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짧고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안타까움에 몸부림쳤어 당신 없어 저문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목메어 부를 이름하나 영원히 못 잊을 거야 영원히 못 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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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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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게 식어버린 찻잔을 놓고
말 한마디 못한 채로 마주 앉아서 두 뺨 위에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는 안녕 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음악도 흐르고 바람결에 촛불마저 춤을 추는데 찻잔 위에 떨어지는 눈물의 의미는 안녕 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아무 말 하지 마세요 지금 무슨 소용 있나요 이미 당신은 떠나가야 할 사람 미련도 가져가세요 그렇게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 이렇게도 허무하게 끝이 나나요 찬란하던 무지개가 사라지듯이 너무도 슬피 끝나는 건가요 아무 말 하지 마세요 지금 무슨 소용 있나요 이미 당신은 떠나가야 할 사람 미련도 가져가세요 그렇게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 이렇게도 허무하게 끝이 나나요 찬란하던 무지개가 사라지듯이 너무도 슬피 끝나는 건가요 너무도 슬피 끝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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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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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던 말던 눈비가 오던 말던 사람이 온다
그 누가 울던 말던 웃음이 있다 화려한 불빛 뒤에 슬픔 감추고 저마다 행복한 듯 취해 있구나 보통사람 특별하게 사랑을 하고 보통사람 특별하게 이별을 하는 영동 특별시는 잠들지 않는다 사랑과 이별 때문에 사랑과 이별 때문에 약속이 있던 없던 바람을 맞던 말던 사람이 온다 그 누가 보던 말던 사랑을 한다 가슴에 남모르는 사연 감추고 저마다 잘난 듯이 큰 소리 친다 보통 사람 특별하게 사랑을 하고 보통 사람 특별하게 이별을 하는 영동 특별시는 잠들지 않는다 사랑과 이별 때문에 사랑과 이별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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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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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밤거리에 네온이 하나둘 꺼져 가면
다정스런 연인들의 숨결이 되살아나네 쓰디쓴 커피 잔에 사랑을 나누면서 젊음에 취해 낭만에 취해 사랑을 불태웠네 아 다시올 수 없는 시절 압구정동 밤의 엘레지 압구정동 밤거리에 어둠이 말없이 찾아들면 다정스런 연인들의 숨결이 되살아나네 연분홍 그라스에 추억을 새기면서 젊음에 취해 낭만에 취해 사랑을 불태웠네 아 다시올 수 없는 시간 압구정동 밤의 엘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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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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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텅 빈 가슴으로 한줄기 바람 불어오고
어딘가 기대어 울고 싶어도 외로워 지친 내 그림자뿐 불꺼진 창에 기대앉아 버려진 추억 움켜잡고 화장을 지우며 웃어보아도 그래도 그리움은 내 몫인걸 그대를 사랑했던 조건들이 어떻게 헤어지는 이유였나 눈에서 멀어진 그 날 밤부터 마음까지 멀어진 남자 오늘도 텅 빈 가슴으로 한줄기 바람 불어오고 어딘가 기대어 울고 싶어도 외로워 지친 내 그림자뿐 불꺼진 창에 기대앉아 버려진 추억 움켜잡고 화장을 지우며 웃어보아도 그래도 그리움은 내 몫인걸 그대를 사랑했던 조건들이 어떻게 헤어지는 이유였나 눈에서 멀어진 그 날 밤부터 마음까지 멀어진 남자 그대를 사랑했던 조건들이 어떻게 헤어지는 이유였나 눈에서 멀어진 그 날 밤부터 마음까지 멀어진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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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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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였더라면 나였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사랑이었는데 누구나 그랬듯이 철없이 끝나버린 첫사랑 조그만 상처가 오해로 끝나버린 풋사랑 지금의 나였더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그때는 너무 어렸어 너무 어렸어 사랑은 질투보다 이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 누구나 그렇듯이 지나간 추억들은 아쉬워 사랑도 인생도 그중에 반의 반은 오해야 그때는 너무 어렸어 그때는 너무 몰랐어 지금의 나였더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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