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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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48 | ||||
A WORLD WITH NO SUNSHINE DAKNESS ALL ROUND
CAN'T SEE THE LIFE OR LOVE OF THEE THERE WAS I BLIND TO YOU LONELINESS COLD AS STONE THE LOWEIST LOW WAS ALL I COULD FEEL THEN A RAY OF HOPE OPEND MY HEART A BLESSED DAWN BECKONED MY START NOW THE GLORY THAT YOU ARE SHOWS ME I AM NO LONGER STANDING IN THE D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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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12 | ||||
really miss my country home
you see so full of memories for you and me it's been twenty years since i went away but i will return to stay one day really miss my mother's love you see so full lof tenderness for you and me i miss her smiling face and warm embrace and i will return to stay one day i miss the sunshining ohh so o bright i miss the starts in the night oh i miss my home my country home and i'll return to stay one day i miss the sunshining ohh so o bright i miss the starts in the night oh i miss my home my country home and i'll return to stay on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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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51 | ||||
그리웠지 보고 싶었지
작은 얼굴 귀여워 손 잡을 때 가슴 떨리던 아름다운 네 모습이 행복을 몰고 온 사랑의 흥수가 내 가슴에 넘칠 때면 사랑을 몰고 온 행복의 물결이 내 마음에 넘칠 때면 노을빛처럼 그리운 사연 그대 보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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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2 | ||||
나의 마음속에 그대가 있기에
나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지난밤 꿈에도 약속해 주던 말 가슴속에 새기며 기다리겠어요 지금은 떠나서 홀로 멀리 있지만 돌아올 그날을 손꼽아 봅니다 나의 마음속에 그대가 있기에 나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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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37 | ||||
떠난다고 나무라지 말아요 나도 떠나가긴 싫지만
참을 수 없어 아픈 사랑에 당신 곁을 떠나가요 언젠가 세월이 흘러 흘러간 뒤 오늘이 그리우면 눈물로 매달려 용서를 빌겠어요 잠시 멀리 떨어져봐요 서로를 정리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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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45 | ||||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세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세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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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14 | ||||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간주)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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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14 | ||||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던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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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50 | ||||
10. |
|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