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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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16 | ||||
1. @으흐~음떠나가네 내 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2. 으~~~고. (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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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11 | ||||
1.갈매기`바다위에 @울(1절.날)지말아요 (물항라)연분홍 저고리`(가)에 눈물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하~~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2. 쌍고동`목이메게 울~~~요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아 동백`꽃만 물에떠가네.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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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56 | ||||
1. 하룻~우웃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에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아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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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22 | ||||
1.춘향아 울지마라 울지마라 춘향아
가면은 아주가냐 간다고 잊을소냐 서창에 달 밝거든 나 본 듯이 보아다오 옥 가락지 둥글듯이 옥 가락지 둥글듯이 우리의 사랑 덧 없으리라. 2. 도련님 만나자 이별이 왠 말이오 꽃 다운 이팔 청춘 이별이 왠 말이오 덕수공방 긴긴 밤에 나 혼자서 어이 세나 짝을 잃은 외기러기 짝을 잃은 외기러기 우는 소리 아니 들리나. 3.낭군님 못 가오 날 두고 가지 마오 하롯밤 덧 세이고 갈길을 왜 왔었나 내 사랑아 슬프마라 나는 나는 더욱 슲다 밤 하늘에 걸린 달도 밤 하늘에 걸린 달도 이별이 싫어 눈물 흘린다. ............ 2010.6.15. Dr.Accor.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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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53 | ||||
1.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하~~아~ 못`잊어운다 ,,,,,,,,,,,2. 용~~~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하~~아~ 용두산 엘레지.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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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56 | ||||
1.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철 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 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하~~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2. 누~~~라.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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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49 | ||||
1. 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이입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히이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찾~아앗는 노래 부른다 ,,,,,,,,,,,,,,,2.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아아워라 못생긴~이인 내마`음만 원망 하건만 그래도~`호오오 못잊어서` 이 한밤`에~에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이이름 불러 보~호오오는 서글픈 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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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56 | ||||
1.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5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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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41 | ||||
1.눈물 젖은 수박등 밤은 깊은데 푸러 지는 과거가 술잔 우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이냐 뜨내기 사랑 가슴 속에 설레이는 강남딸 창가 ,,,,,,,,,,,,,,2. 오동나무 비바람 창을 치는데 구름 같은 세상사가 춘몽 걸었구나 풀잎이냐 이슬이냐 인생이 운명 파도 속을 헤쳐 가는 사나이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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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34 | ||||
1.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아하~아 울지를 말아요 ,,,,,,,,,,2. 파도는 출렁 출렁 이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요.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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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40 | ||||
1.달밤`에 @기타는 누가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설움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2. 눈물`의 기~~~냐 메마른 세상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간장녹여주는 기~~~요 ,,,,,,,,,,3. 창가`에 기~~~냐 가버린 옛사랑을 원망함이냐 청춘이 기울`도록 흘러온 타항 내가슴 씻어주는 기~~~요. (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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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50 | ||||
1.꽃다운 이팔 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모질게 짓밟(힌)히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원수다.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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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56 | ||||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음~~~~음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믿)잊을 사~~~음.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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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49 | ||||
1.어머님의 손을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구나 ,,,,,,,,,,2.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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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9 | ||||
1.한없이 (솟아나는)뻗어 나간 찻길을 바라보(며)니 내고향 (논두렁에~에~에에 흙 김이 새롭구나)가는 길이 또 다시 그립구나 @사시나무 그늘아래~에헤~~에 봄 버들~으흐을 하늘하늘 언제나 그리운건 흙 냄새 고향이지 ,,,,,,,,,,,,2. (진달래 꽃을따서 머리에 꽂아주며 수줍어 돌아서는~으흐~은 순이가 그리워라 은행나무 기`대앉아~아하~~아 십오야~아~아 달을보며 달노래 별노래를 부르던 고향이지) 봄 바람 실 바람에 진달래 꽃을보니 철 없이 뛰고 놀던 순이가 그립구나 사~~~래 풀 피리 접어놀던 언제나 보고픈건 물 방아 고향이지. (금.미63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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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40 | ||||
1.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하야 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내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히입지마는 돌아서 가야 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사랑했(한)다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2. 그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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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34 | ||||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하~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고 아~~~춘.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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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41 | ||||
1. @잊을 수~우만 있~잇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남산길(을)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2. 잊~~~면 내가 버린옛사랑을 (찾지)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흐르고 또 흘`러도)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남산길을)추억속을 홀~~~다.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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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42 | ||||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속에~에헤~에)깊은 밤 날러 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 보(니)는 고향을 불러 보(니)는 (가슴 아프다)젊은 푸념아 ,,,,,,,,,,,2.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을)관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어허~어 고향을 (떠나온지)외여 보는 고향을 (이별한지 몇몇해던가)외여 보는 젊은 한숨아.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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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49 | ||||
1.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가)는내 님이(요)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2. 조개껍질 옹기 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하던 시절 잊었나임이시여 이 배타면 부산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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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3:00 | ||||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마음 알고`갔겠지 ,,,,,,,,,,2.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눈물을 알~~~지.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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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34 | ||||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오옷한채 바보~오오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우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훌었`다 ,,,,,,,,,,,,,,,2. 차라리 차`라~아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오오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오옷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 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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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12 | ||||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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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34 | ||||
1.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잊지 못할 그대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추억 실어 그대이름 불러볼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다.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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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42 | ||||
1.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보오 ,,,,,,,,,,2.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오.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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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15 | ||||
1.떠나가는 뒷 모~오오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오옷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하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헙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허어 나를` 보~`오오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헤요 나를~흐을 두고 가지~이이 마~아아세요 아하아아~ 노을~`흐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항 웁~후웁니~이이다 ,,,,,,,,,,,,,,,,,2.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어어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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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41 | ||||
1.나는 몰랐`네 나는~`으은 몰랐네 저 달이 날~아알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어엇네 나룻터 언덕에~에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아아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소) ,,,,,,,,,,,,,,,,,2. 나는 속았`네 나는~으은 속았네 무정한 봄~오옴바람에 달도 기울~훌고 별`도 흐르~`으으고 강물도 흘`렀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허어 어디가요(고) 나`만 홀`로 이밤을 세~에에워 울어보련다 쓸쓸`한~아안밤` 야속한 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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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41 | ||||
1.아~하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멥니다 ,,,,,,,,,,2. 아~하아~ 뜸북새 슬~~~요 잊(어)혀진 그사랑이 나를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돕니다.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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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11 | ||||
1.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2. 보~~~신.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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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56 | ||||
1.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수없어라 찾을길 없어(라)도 ,,,,,,,,,,,,2. 하~~~도. (비둘기가 울던 그날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몸 갈곳 없어 낯선거리 헤매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 마저 홀로새우네 홀로 지새우네.)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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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42 | ||||
1.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라)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2. 왜~~~네. (왜~~~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네.)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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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42 | ||||
1.@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2. 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녕.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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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56 | ||||
1.차라리 당~아앙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아아도 사나이라~아아면 ,,,,,,,,,,,,,,,,,,2.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으음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있다지만 이제는~~~~~사람 서러`운 내 가~아아슴에 비가 내리네 그~흐으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아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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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03 | ||||
1.내가` 먼저 사랑하~아아던 그 사람 버~허어려놓고 내가 먼저~어어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이인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아아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서 울련~`어언다 ,,,,,,,,,,,,,2. 흐느`끼며 매달`리~이이던 그 사람 버~허어려놓고 이~히제와서~어어 후회할`줄 진정 몰랐~아앗소 사나~아아이 바~하보`처럼 울어(야만`될~에엘줄)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 (없~어업고)잊고 정처없이 가~하아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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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20 | ||||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없던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나 서로 믿고` 맺은 너~~~아.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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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31 | ||||
1.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어엉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히이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2. 행~~~~도 추억~허억에 머물지 말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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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41 | ||||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게나.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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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20 | ||||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언제고 싫(줄타)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하아~~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2.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아 미운 사~~~다.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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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3:11 | ||||
1.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깊은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나린다 불켜진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하~~아~ 판문점 비(나)내리는 판문점 ,,,,,,,,,,2. 원~~~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우는데 가~~~다 저멀리기적소리 고향 꿈을 부르는 밤 가로 막힌 삼팔선엔 바람만이 넘는구나 아~~~점.)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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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3:07 | ||||
1.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안)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에)냐 향불의 @노래냐 아하~~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2.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종)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다야)라의 춤을 추는 인~~~의 향불의 노~~~여.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