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블루스/소울의 여왕 Etta James가 발표한 수많은 음원들 중 주옥같은 러브송들만을 채집한 편집 앨범. 블루스의 가장 유력한 명문이라 할 수 있는 시카고 Chess레이블에 안착한 6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의 시기를 중심으로 선곡되어 있어, 시카고 블루스 만개기에 활짝 피어난 한 떨기 꽃 같았던 Etta James의 음성을 그 때의 감흥에 가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앨범 내 최고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At Last`를 비롯, `사랑의 절망적인 즐거움`을 표현하는 그녀의 독특한 능력이 온전하게 빛나고 있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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