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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국내에 <매기(Maggie)> 라는 첼로 연주곡 하나만으로도 국내 열성 팬들의 가슴을 녹이면서 많은 팬들을 확보했던 첼리스트 장 레드파스의 정규 음반. 셀프 타이틀로 발표 되었지만 데뷔 음반은 아니구 1975년에 그의 영원한 파트너 메조 소프라노 에비 뉴튼과 함께 만든 음반이다. 포크 팬들이나 월드 뮤직 팬들은 물론,일반 음악 애호가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노스텔지어 사운드-장 레드파스의 국내 정식 소개 음반. 아름다운 첼로와 메조 소프라노의 하모니가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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