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 클럽에서 펼쳐진 브라질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타니 마리아의 따끈따끈한 2002年도 실황 앨범으로 열정적인 브라질 삼바를 비롯, 보사노바, 팝, 재즈, 펑크 (FUNK)를 아우르는 그녀의 `신바람 사운드`엔 브라질 음악 특유의 서정성과 흥겨움을 고루 갖추고 있다. 백업 밴드인 `비바 브라질 쿼텟 (VIVA BARAZOL QUARTET)`의 연주로 녹음된 앨범엔 속사포같이 들려오는 그녀의 주특기인 스캣(SCAT) 창법이 돋보이는 `BAM BAM BAM TCHI TCHI TCHI`, 통통 튀는 리듬감이 압권인 첫 트랙 `FUNKY TAMBORIM` 등 흥겨운 삼바 파티로 청중들을 초대한다.
<Br>수입국가: US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