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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데이브 멕킨나, 스콧 해밀턴, 제이크 한나의 3인3색이 엮어내는 편안한 트리오 걸작 연주 앨범! 야구 경기의 단면을 연상시킨는 타이틀인 1979년 작 "NO BASS HIT"과 1986년 작 "MAJOR LEAGUE"를 합쳐놓은 "DOUBLE PLAY"는 재즈의 아버지 조지 거쉰의 감미로운 스탠다드 "BUT NOT FOR ME"와 스윙 드러머 진 크루파의 명곡 "DRUM BOOGIE"를 이들의 트리오의 한층 밝고 세련된 느낌의 연주로 재해석했다. 솜사탕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으 부담없는 트리오 연주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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