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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메이나드 퍼거슨, 아투로 샌도발과 함께 가장 높은 고음을 내는 트럼펫터로 유명한 존 패디스는 70년대 등장한 대표적인 뮤지션으로는 앨범명처럼 평론가는 물론 디지길레스피가 인정한 그의 최고작! 케니 배론, 멜 루이스의 초호화 캐스팅 그리고 루이 암스트롱, 디지 길레스피, 로이 엘드리지 등 선배 트럼펫터를 향한 존경과 사랑까지. 재즈 트럼펫 애호가들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될 명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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