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보의 제오아 티토 푸엔테가 1980年代 중반 콩코드 피칸테에서 발표했던 앨범의 재발매 시리즈로, 1986年作 <UN POCO>와 1987年作 <SENSECION>은 익히 들어온 재즈 스탠다드를 흥겨운 아프로 큐반 리듬에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라틴 재즈로 엮어 놓은 음반들로, 듀크 엘링턴의 `PRELUDE TO A KISS`, 베니 골슨의 `KILLER JOE`, 델로니우스 몽크의 ``ROUND MIDNIGHT`, 칙 코리아 `SPAIN` 등 재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스탠다드를 통통 튀는 티토 푸엔테의 퍼커션으로 재창조 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감흥을 잊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음반!
<Br>수입국가- US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