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89년 앨범. 타이틀이 암시하듯이 인도적, 불교적 소재의 곡들을 담고 있다. 기타, 플루트, 시타르 등 인도악기 그리고 신시사이저의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명상적이며 때론 종교의식적 분위기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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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89년 앨범. 타이틀이 암시하듯이 인도적, 불교적 소재의 곡들을 담고 있다. 기타, 플루트, 시타르 등 인도악기 그리고 신시사이저의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명상적이며 때론 종교의식적 분위기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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