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84년 앨범. 중세음악과 클래식 그리고 인도음악적 요소를 사용해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창출해낸다. 명상적이기도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생동감이 넘치는 그의 음악으로 평온함과 행복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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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뉴에이지 음악의 대가로 그리고 수행하는 명상음악가로 전세계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이터의 1984년 앨범. 중세음악과 클래식 그리고 인도음악적 요소를 사용해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창출해낸다. 명상적이기도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생동감이 넘치는 그의 음악으로 평온함과 행복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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