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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시카고 출신의 흑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닐 에드가 이끄는 4인조 밴드 블루스 임페리얼스의 2006년 신작. 이 그룹은 트윈기타가 뿜어내는 강렬하며 댄서블한 리듬이 강조된 독특한 사운드로 시카고 출신의 밴드 중에서 가장 대중 친화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본 작품은 발매와 동시 빌보드 앨범 챠트 탑 10에 등극하며 최고의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흥겨운 블루스 리듬이 온몸을 감싸 흐르는 ‘Leaving Here’를 비롯하여 애절한 블루스 기타 연주의 절정을 보여주는 ‘Tired of Crying’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Lil Ed & Blues Imperials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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