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TRODUCTION블루스 기타리스트 존 세파스와 하모니카 연주자 필 위긴스로 구성된 이 그룹은 과거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소니 테리 & 브라우니 매기를 연상시키는 어쿠스틱 블루스를 추구하며 ‘84년 결성 이후 지금까지 13여장의 정규작을 발표하고 있는 저력의 그룹이다. 최고의 상업적 성공을 거둔 2002년 작품 이후 4년만의 공백 끝에 발표한 본 작품은 인간미가 넘치는 이들의 다정다감한 사운드가 빛을 발하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이중 깔끔한 편곡이 인상적인 ‘Susie Q’와 블루지한 하모니카의 열연이 돋보이는 ‘Three Ball Blues’ 등은 강력히 추천을 권한다. ....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Cephas & Wiggins 1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