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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존 해먼드 / BIG CITY BLUES</B><BR>백인으로써 미시시피 델타 블루스의 적자로 평가받는 위대한 블루스맨이자 하피스트인 존 해먼드의 1964년 두 번째 앨범. 최초의 백인 일렉트릭 블루스 음반이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 본작은 CHESS RECORDS의 몇곡들만을 엄선 두명의 기타리스트인 빌 버틀러와 제임스 스푸릴의 탁월한 서포트와 존해먼드 특유의 진득한 하모니카와 완벽한 컴비를 만들고 있다. WILLIE DIXON의 `I`M READY`와 `MY BABE`등 위대한 블루스맨의 위대한 걸작!! (보너스 트랙 7곡 포함)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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