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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벨라 플렉 & 플렉스톤의 멤버로 그 화련한 베이스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준바 있었던 하이 테크 베이시스트 빅터 우튼의 1996년 첫 솔로 앨범. R&B와 재즈의 공통분모를 자양분으로 만들어 낸 펑키한 베이스의 가공할 슬랩과 태핑이 만들어 낸 경이적인 앨범. 앨범 타이틀처럼 놀라운 플레이를 관통하고 있는 절묘한 멜로디의 배치는 그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특히 스티비 원더를 커버한 <Overjoyed>와 < A Show of Hand>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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