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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PAVEMENT, NICK CAVE, SONIC YOUTH, BECK, JON SPENCER BLUES EXPLOSION 등의 투어 서포트 밴드로 참여했던 호주 출신의 인스트루멘탈 락/포스트락 트리오 DIRTY THREE의 5번째 앨범이자 최근작! 가슴 시리도록 음울하고도 아름다운 그들의 연주는 청자로 하여금 슬픔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최근 더티 쓰리는 바이올리니스트 WARREN이 NICK CAVE의 `NO MORE SHALL WE PART` 레코딩과 공연에 참가 했으며, LOW 와 `IN THE FISHTANK (EP)`를 발매하여 결코 간과 할 수 없는 인디락 밴드로 부상하고 있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Dirty Three 1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