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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70년대부터 ECM을 대표하는 간판 기타리스트로 명성을 날린 테리에 립달의 85년 작품. 마치 하드록을 연상케 하는 테리에 립달의 풍성한 기타 사운드로 가득 찬 작품이다. 화려한 기타워킹과 함께 공간감을 잘 살린 녹음은 ECM의 특징적인 북구 사운드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의 여러 앨범들 가운데 가장 강한 픽킹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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