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을 대표하는 거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는 기타리스트 존 애버크롬비의 1990년 작품. 드럼 연주자 욘 크리스텐센과 건반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이번 앨범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빈스 멘도자가 가세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안정된 연주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존 애버크롬비의 솔로는 큰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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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ECM을 대표하는 거장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는 기타리스트 존 애버크롬비의 1990년 작품. 드럼 연주자 욘 크리스텐센과 건반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이번 앨범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빈스 멘도자가 가세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안정된 연주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존 애버크롬비의 솔로는 큰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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