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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름다운 발라드 터치, 때로는 재즈적인 어프로치로 높은 음악성을 선보였던 짐 채플의 초기작, 피아노 솔리가 아닌 밴드 지향적인 어레인지가 돋보인다. 특히 첫 곡 <that`s right>, <arrival time>에서 감지할 수 있는 케니 g풍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짐 채플만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나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스스로 프로듀스를 맡은 첫 작품이어서 음악성과 대중성이 골고루 배합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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