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영/피아노-베이스 듀엣 `시아드 바이 사이드`
캐나다의 전설적 기타리스트 레니 브로(Lenny Breau)의 양자로 입양되면서 그러부터 음악적 기초를 다진 베이시스트 데이브 영.
그는 현재 태나다에서는 클랫ㄱ과 자즈를 통틀어 최고의 베이스연주자로 추앙받고 있는 대가이다.
1995년부터 수많은 거장피나이스트들과 듀엣으로 협연한 앨범을 발표해오고 있는데 이 앨범은 그 세번째 작품.
오스카 피터슨, 엘리스 마샬리스, 토미 플래너건, 케니 배런...
마치 재즈피아니스트 열전을 접하는 느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