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와 기타리스트 폴 스피어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작품. 잔잔한 신디사이저의 토대위에 물결치듯 흐르는 데이빗 란츠의 아름다운 피아노와 감각적인 폴 스피어의 기타는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미국 남서부 지방의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앨범은 아메리카 인디언의 위대한 영혼을 회상하는 듯 아련하고도 역동적인 리듬으로 우리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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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낭만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와 기타리스트 폴 스피어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작품. 잔잔한 신디사이저의 토대위에 물결치듯 흐르는 데이빗 란츠의 아름다운 피아노와 감각적인 폴 스피어의 기타는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미국 남서부 지방의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앨범은 아메리카 인디언의 위대한 영혼을 회상하는 듯 아련하고도 역동적인 리듬으로 우리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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