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결성이래로 여전히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고 있는 에릭 팅스태드와 낸시 럼벨의 통산 7번째 앨범으로 기록된 1993년작. 전작들에 비해 좀더 경쾌한 리듬과 햇살 아름다운 봄날처럼 따스하고 휴머니티 넘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La Fogata와 Folklife의 신선함과 대비되는 “Jewels in the Crown"의 우아함은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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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85년 결성이래로 여전히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고 있는 에릭 팅스태드와 낸시 럼벨의 통산 7번째 앨범으로 기록된 1993년작. 전작들에 비해 좀더 경쾌한 리듬과 햇살 아름다운 봄날처럼 따스하고 휴머니티 넘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La Fogata와 Folklife의 신선함과 대비되는 “Jewels in the Crown"의 우아함은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연주이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Eric Tingstad And Nancy Rumbel 1기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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