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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시벨리우스 - 교향곡 2번 / 투빈 - 교향곡 5번</B><BR>레너드 번스타인의 제자였으며, 젊은 세대 지휘자 중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인 파보 예르비의 신보! 시종일관 세심하게 다듬어진 현의 아름다운 울림이 인상적이며, 감정의 몰입과 집중력이 대단한 연주이다. 20세기 중반의 현대작곡가인 투빈의 작품은 시벨리우스와 유사한 색채를 갖고 있는만큼 두 작품의 커플링은 매우 이상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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