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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92년, 디트로이트 오케스트라 홀에서 재즈 보컬계의 대부 ‘조 윌리암스’와 스윙의 창시자 카운트 베시 오케스트라가 만나 잊을 수 없는 명연을 벌였다. 예전의 음악 동료들이 30여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한 이 공연은 10년이 지난 지금 이미 전설이 되었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진솔한 스윙 연주와 어울려지는 조 윌리암스의 부드러운 바리톤 보이스는 ‘Sugar’, ‘Summertime’, ‘Lover come back to me'등 귀에 익은 발라드들을 편하고 낭만적으로 펼쳐 보이고 있는 앨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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