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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작곡가,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조 벡의 1988년작으로 퓨전 기타앨범으로는 필청음반으로 손꼽힌다. 맨해튼 재즈 퀸텟의 루 솔로프, 조지 영, 데이빗 매튜스를 비롯해서 키보드의 거장 로니스미스, 베이시스트 마크 이건 등 쟁쟁한 진용의 세션이 이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보증하고 있다. 자기주장이 강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앨범으로 레게, 캐러비언 리듬을 바탕위에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기타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블루지하면서 로맨틱한 재즈의 정취가 조화롭게 연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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