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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랜 기다림 끝에 소개되는 기타리스트 마이크 스턴의 ESC레이블 데뷔작. 2004년 3월 국내 블루노트 클럽에서 장기간의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커다란 인상을 남겨주었던 그의 진면목이 수록된 본 작품은 그의 앨범 중 가장 화려한 최강의 세션과 오랜 기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그야말로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리차드 보나(베이스, 보컬), 케니 가렛(색소폰), 데니스 체임버스(드럼), 빅터 우튼(베이스), 돈 앨리어스(퍼커션) 등 15명의 특급 세션들이 참여하였으며 그의 사운드의 구심점 이였던 탄탄한 구조의 포스트 밥의 경계를 넘어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다양한 월드 비트, 에스닉 재즈 등 유러피안 재즈의 표현기법을 차용한 한층 더 진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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