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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즈 베이시스트 미쉘 베니타는 일찍이 투스 띨레망, 미쉘 르그랑, 리 코니츠, 조 로바노, 알도 로마노 등 다양한 거장들의 세션으로 커다란 명성을 떨쳤으며 프렌치 내셔날 재즈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자국내에서는 최고의 실력자로 평가되고 있다. 항상 진보적인 음악성향과 뛰어난 창작능력 그리고 다양한 악기를 섭렵하는 멀티연주자로서의 능력이 발휘된 본 작품은 최근 에릭 트루파즈와 함께 활동하며 영향받은 그의 숨겨진 음악성을 일깨워준 최고의 명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샘플링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하이브리드 사운드는 이전에 경험해보기 힘들었던 프랑스 재즈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게 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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