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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현 포스트밥 씬에서 가장 개성적인 기타리즘을 선보이소 있는 세 뮤지션 챨리 헌터 챠이나 스미스 그리고 어네스트 랭글린의 이색적인 만남을 담은 2007년 화제작. 8현기타,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일레트릭 기타 이렇게 서로 다른 세가지의 기타가 선사하는 이색적인 조화가 일품인 본 작은 이전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테크닉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최고의 명연을 선사한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세뮤지션의 불꽃뛰기는 인터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Long Bay’와 세련된 포스트밥 트랙 ‘Fade Away’ 등은 강력히 추천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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