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쉬빌 컨츄리 사운드를 대표하는 명 프로듀서 Bobby Braddock과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은 고전적 어법을 계승하면서도 편안한 컨템포러리 분위기를 동시에 갖춘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첫싱글로 공개된 슬로우 컨츄리 러브 송 "Don't Make Me"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선술집에 어울리는 멋진 비어송 "The More I Drink" 노장 컨츄리 싱어 George Jones 그리고 이번에 신작을 발표한 중견 싱어 John Anderson과 함께한 메인스트림 컨츄리 넘버 "The Last Country Song"등 총 11곡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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