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삼바는 60년대에 바덴 포웰과 비니시우스에 의해 개척한 장르이다. 바덴 파웰의 동명 앨범에 수록된 작품을 벨리나티가 현대적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원곡이 지닌 특징의 변질됨이 없이, 한 대의 기타 연주와 보컬로 연주하여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재창조해내고 있다.
‘이들 편곡은 파우로의 무한한 상상력과 이들 사랑스러운 곡을 기타독주와 보컬로 세련되게 편곡 능력을 보여준다. 특별한 감성의 진실로 아름다운 레코딩이다.’ - Classical Guitar M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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