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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00년도 최고의 디제이를 꼽으라면 아마도 칼 콕스 그가 아닐까 싶다. 전세계적으로 Top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는 천재적 펑키 비트 DJ인 그가 Second Sign의 앨범들 들고 우리 곁에 왔다. 그에게 환호하는 리스너들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칼 콕스의 새로운 앨범의 국내 상륙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결코 놓칠 수 없는 트랙들로 가득 채워진 본 작은 많은 사람들이 실감한 환상적인 사운드와 그의 디제잉을 다시 한번 더 몸을 달굴 수 있을 것이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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