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뛰어난 음질의 새로운 리마스터링으로 재발매된 컨템퍼러리 재즈의 거장 밥 제임스의 ‘76년 작품. 완전한 컨템퍼러리 재즈의 거장으로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본 작은 빌보드 재즈 앨범 챠트 2위 뿐만 아니라 팝 챠트에 상위권 까지 랭크되며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특히 그로버 와싱턴 주니어(색소폰). 에릭 게일(기타), 하비 메
이슨(드럼) 등 당대 최고 세션들의 연주는 본 작품의 가치를 한층 빛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