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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테너 섹소폰 사운드로 1950년대 재즈필드에 입문한 조 핸더슨은 1990년대 윈튼 마살리스의 신전통주의 열풍으로 재즈 무대에 화려하게 재등장하게 되고, 91년에 빌리 스트레이혼의 곡을 연주하여 발표한 본 앨범 [LUSH LIFE]는 조 헨더슨에게 그래미를 안겨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2001년 타계 전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조 핸더슨의 [LUSH LIFE]를 통해 Wynton Marsalis(t), Stephen Scott(p), Christian McBride(b), Gregory Hutchinson(d) quintet의 명연을 감상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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