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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46년 당시 19세의 어린 게리 멀리건이 스윙 재즈 최고의 드러머 진 쿠루파 밴드에 가입할 당시 그의 주요 업무는 알토와 테너 섹소폰의 연주가 아니라 밴드를 위한 편곡작업이었다. 본 앨범은 게리 멀리건이 밴드를 위해 작업한 첫번째 편곡작품을 게리 멀리건이 밴드를 떠난 후인 1958년 녹음한 앨범으로 진 쿠루파의 히트넘버가 된 "Disc Jockey Jump"등 멀리건의 오리지널 5곡과 찰리 파커의 "Yardbird Suite"등 섹소포니스트로서의 멀리건의 역량 이전에 어레인저로서의 게리 멀리건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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