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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키나와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시작점. DJ 키스 고든과 존 테일러 듀오, 류큐 언더그라운드는 오키나와 전통음악과 일렉트로닉의 접합으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리버보트를 통해 처음으로 선 보인 본 작은 10곡의 댄스 트랙으로 채워져 있는데 그중 가장 빠른 비트와 함께 오키나와 전통 보컬이 삽입된 'Shimajima'와 다운비트를 선보이는 'Agarijo'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새로운 음악을 원하는 클러버와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적아를 발견하고자 하는 리스너에게 추천하는 음반.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Ryukyu Underground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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