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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보보 스텐슨과 드러머 토마스 스퇴넨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패리쉬의 유일작으로 이후 2005년 ECM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동명 타이틀의 모체가 되었던 앨범이다. 스칸디니비아 특유의 클래시컬하며 정갈한 이미지로 채색된 본 앨범은 북유럽 재즈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는 명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 중 17여분에 이르는 장엄한 대곡으로 완성시킨 빌 에반스의 고전 ‘Very Early’는 강력 추천 트랙으로 손색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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