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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최강의 스타일리스트 마크 코폴랜드(피아노), 존 에버크롬비(기타), 케니 휠러(트럼펫)가 2년 만에 챌린지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신작 앨범. 신중히 선택된 선택 된 이들의 자작곡과 고전들이 수록된 본 앨범은 여전히 리듬파트의 부재를 찾아보기 힘든 노련한 연주와 환상적인 인터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경쾌한 라틴 리듬이 돋보이는 넷 에덜리의 'Jive Samba'를 비롯하여 타이틀곡 'Brand New' 등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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