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레이블에서 제작된 SACD 정규타이틀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던 챌린지 레이블의 간판주자 벤자민 허만의 2002년 작품. 뛰어난 작곡자이자 ‘60년대 모던 재즈의 시대를 품미 하였던 명피아니스트 재키 비어드의 헌정 형식으로 제작된 본 작품은 컨템퍼러리 성향이 강한 편안한 스탠다드 넘버들을 챌린지 레이블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멀티채널로 들려주고 있으며, 가장 안정된 재즈의 편성이 들려주는 뛰어난 분리도와 고품위의 해상도 등 모든 조건이 완비된 최근까지 유럽의 오디오 파일 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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