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뉴 에이지 레이블 American Gramaphone에서 성공적 데뷔 이후 정상급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서 명성을 지켜온 덕 스미스의
1998년 앨범으로 최초의 기타 솔로작품집. 모두 새로 작곡한 작품들이며, 상큼하고 긍정적인 음악 스타일과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주가
훌륭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 소리 좋기로 이름난 제임스 굿얼 기타의 아름다운 톤이 그의 음악을 한층더 아름답게 들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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