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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독일 피아니스트 요하임 퀸, 모로코의 전통악기, 굼브리의 대가 마지드 베카스, 그리고 스페인의 드러머 라몬 로페즈의 트리오작으로 2007년 앨범. 출신국이 각기 다른 멤버들의 문화의 융합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작품으로 피아노와 색소폰, 류트의 일종인 아프리카의 전통악기 굼브리, 우드, 칼림바 등의 다양한 악기의 협연을 통하여 재즈와 월드뮤직이 혼합된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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