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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미 스미스 이후 ‘70~'80년대 재즈씬을 가장 빛내왔던 하몬드 올갠의 거장 챨스 어얼랜드의 ‘98년 작품으로 얼마전까지 절판되었다 ‘The Groove Masters Series’라는 씨리즈로 새롭게 발매된 화제작. 펑키와 그루브 재즈의 대가답게 전 트랙에 넘쳐 흐르는 하몬드 올겐의 화려한 사운드와 멜빈 스팍스(기타), 카를로스 가넷(색소폰) 등 뛰어난 세션들의 열연 그리고 루디 반 겔더의 엔지니어링이 빛을 발하는 뛰어난 음질은 본 작의 가치를 한층 빛내주고 있다. ‘Mercy Mercy’,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등의 고전들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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