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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근 니겔하이어 레이블을 통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넷의 거장 워렌 버셔의 2000년 작품으로 쿨재즈의 전설적인 명장 기타리스트 조 퓨마가 세션으로 참여하여 많은 화제거리가 되었던 앨범이다. 기존에 좀처럼 선보이지 않았던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숨은 보석들을 탁월한 스윙감으로 해석한 본 작ㅍ무은 그의 코넷 연주 뿐만 아니라 프루겔혼 그리고 걸출한 보컬 솜씨까지 모두 맛볼 수 있다. 조 퓨마가 남겼던 숨겨진 명곡 'Bossango'를 비롯하여 그만의 스윙감이 흥겨움을 더해가는 'What is There to say?"등 14곡의 작품들이 수록되어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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