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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트 블래이키 재즈 메신저를 통하여 양산된 두 영 라이언인 도날드 해리슨은 테렌스 블랜차드와 함께 뉴 스윙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며 주목 받은바 있다. 본 작품에서는 콜트레인의 자취가 남아있는 하모닉 스케일에 흑인 특유의 소울풀함을 보여 준 전통적인 하드밥 사운드를 들여준다. 피아니스트 에릭 리드의 수려한 전개도 이 앨범의 매력이며 그 유명한 `TAKE FIVE`를 그만의 매력으로 들려주고 있는 반가운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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