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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90년도 초 재즈 피아노의 영 라이언으로 부상하여 뛰어난 작품들을 남겼으며 지금은 중견의 위치에 오른 에릭 리드의 2002년 작품으로 당 해년도 사망한 그의 아버지를 기리는 추모 형식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Jesus Loves Me', 'Mercy And Grace', 'Wade In The Water' 등 가장 널리 열창 되는 가스펠의 고전들과 듀크 엘링턴의 'Come Sunday' 빙 크로스비의 'Pass Me Not, O Gentle Savior' 등 추모의 감정이 느껴지는 엄숙한 뉘앙스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기존 그의 작품에서는 살펴 볼 수 없었던 블루지하며 상념적인 피아니즘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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