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 스로우 레이블과 나우 어게인(Now-Again) 레코드에서 공동 기획 운영하는 1970년대 인디 훵크 클래식 리이슈 작업의 첫 단추를 끼운 작품이다. 흥겨움에 몸을 주체할 수 없는 그루브한 트랙들로 이루어져 흑인음악 리스너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콜렉터스 아이템은 분명하고, 힙합 프로듀서 지망생들에겐 매드립을 비롯한 스톤스 스로우 프로듀서들의 음악적 원천을 일부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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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톤스 스로우 레이블과 나우 어게인(Now-Again) 레코드에서 공동 기획 운영하는 1970년대 인디 훵크 클래식 리이슈 작업의 첫 단추를 끼운 작품이다. 흥겨움에 몸을 주체할 수 없는 그루브한 트랙들로 이루어져 흑인음악 리스너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콜렉터스 아이템은 분명하고, 힙합 프로듀서 지망생들에겐 매드립을 비롯한 스톤스 스로우 프로듀서들의 음악적 원천을 일부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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