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신 엠비언트 테크노/익스페리멘탈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Susumu Yokota의 2002년 음반. 마치 브라이언 이노를 연상케하는 엠비언스와 독특하며 실험적인 사운드는 상당히 이국적으로 들린다. 그렇지 않은 부분도 약간은 있다만 적어도 이 음반의 멜로디와 바이브는 청자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80년대부터 활동해왔던지라 사운드의 유연함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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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일본출신 엠비언트 테크노/익스페리멘탈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Susumu Yokota의 2002년 음반. 마치 브라이언 이노를 연상케하는 엠비언스와 독특하며 실험적인 사운드는 상당히 이국적으로 들린다. 그렇지 않은 부분도 약간은 있다만 적어도 이 음반의 멜로디와 바이브는 청자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80년대부터 활동해왔던지라 사운드의 유연함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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